교육자료실

SCUBAMALL

다이빙물리 다이빙생리 다이빙장비 감압이론 & RDF 기술과 환경 Other
스쿠버다이빙의 발자취4)
james 14-02-03 14:03 2,229 hit
스쿠버다이빙의 발자취4)
 
1970년 후반에서 1980년대 중반
1970년대 후반에 레크레이셔널 다이빙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자리를 잡게 되었으며, 처음으로 자켓 스타일 BCD 1970년대 중반에 나오게 되고 급격히 혁신을 거듭하여 1980년대 중반에는 말 목사리 BCD는 거의 전 세계에서 사라지게 되었고, 1983년에는 오르카 에지(Orca Edge)가 등장하여 최초의 널리 수용되고 사용된 다이빙 컴퓨터가 되었으며, 대부분의 다이빙 공동체에서는 공기 고갈 시에 예비 공기 공급원(엑스트라 이단계) 사용을 표준 절차로, 적어도 크게 권장하는 옵션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고, 수명이 길고 이학적인 실리콘 고무는 마스크와 다른 장비의 잘 상하고 투박한 검은 네오프렌 고무를 대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색깔 선택의 여지 및 스타일과 크기도 다양하게 나오기 시작하였고 1985년 어떤 제조업체는 실제적으로 무지개 색상을 제공하기도 했으며, 장비는 작동도 중요했으나 어떻게 보이느냐 역시 중요했고, 다이빙 장비 역시 예뻐졌습니다.
 
장비가 계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크로닌과 에릭슨이 소개한 강습에 있어서의 변화 역시 빠르게 모습을 갖추어 갔으며, 다이버 교육에 있어서의 PADI 시스템은 불필요한 드릴들을 제거 하였고, 다이빙에 관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한다는 식의 효과 없는 교육에서 벗어나자, 곧 다른 기관들이 이를 모방하기 시작했으며, PADI의 접근은 현대적 강습 디자인을 따랐고 학습을 단계별로 나누어 급을 두었고, 전문적으로 개발된 매뉴얼과 교육 시스템을 잘 연결시켰고 시청각 교재와 시험, 그 밖의 자료들은 그냥 선택된 교재, 재미없는 교육과 그냥 만들어진 시험을 대신했습니다.
 
훈련은 더 이상 수영장에서 몇 주간 드릴만 연습하는 것이 아닌 실제 다이빙 환경에 필요한 다이빙 기술들, 강사의 감독 하에 실제 다이빙을 연습할 수 있는 개방 수역으로 빠르게 이동하도록 초점을 바꾸었고, 이로써 다이빙 강습은 더욱 효과적이고 믿을 수 있고 빨리 이루어졌으며, 또한 더욱더 재미있어 졌습니다.
 
다이빙 장비의 세련화와 훈련의 혁명으로 인하여 다이빙에 대한 공공의 인식 역시 급격히 바뀌게 되었으며, 더 이상 남성만의 스포츠가 아닌 여성과 어린 아이들도 다이빙 훈련을 선택하기 시작했고 20세 이하와 60세 이상의 다이버들도 증가했습니다. 주된 미디어들 역시 다이빙을 직접, 간접적으로 소개하였으며, 메시지는 하나 "다이빙은 쿨하다! 해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가 붐은 장비의 개발과 더불어 열손가락 안에 들던 다이빙 리조트들이 수백 개로 성장하면서 더욱 박차를 가했고, 리브어보드 다이빙 보트들 역시 등장하여 다이버들 에게 그들이 여행하면서도 오랜 다이빙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었으며, 한번에 몇 주 동안 모든 것이 갖춰진 상태에서 바다에 머무를 수 있는 이 특별한 선택은, 해변가를 기지로 하는 다이브 센터가 제공하지 못하는 다이빙 행선지로 새로운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의 발자취5) 바로가기
 
참고문헌: Instructor Manual(PADI)
The Encyclopedia of Recreational Diving(PADI)
Diving Knowledge Workbook(PADI)
Divemaster Manual(PADI)
스쿠바몰(그린피스) 코스디렉터 강 정훈
 
검색 창에 "스쿠바몰"(Since 1992)을 치십시오!
 
스쿠바몰(그린피스) PADI 5스타 IDC(강사양성)센터 #6305
상담: 080)272-1111/ 대표: 032)526-7744/ Fax: 032)529-9111/
대표상담, 장비 A/S 문의 : 080-272-1111 교육/강습문의 : 070-4106-7744 다이빙여행문의 : 070-8701-7744 잠수장비문의 : 032-526-7744 팩스전용 : 032-529-9111

회사소개 사이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인천시 부평구 충선로 191 뉴서울쇼핑센터 306호james007@korea.com
대표 : 강정훈사업자등록번호 : 122-09-41283 통신판매신고번호 : 2007-3540061-30-2-00433
TOP